법주사 댕겨왔습니다!!

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인가?
수학여행으로 법주라란곳에 거기가 거긴줄도 모고 갔다 왔었는데...
사실은 자의적으로 처음 가 봤습니다!!
생각보다 모든게 웅장하고 다른절에 비하여 규모가 많이 커서 놀랐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는 그 차!!
기념으로 한 컷!!

차 도색비만 200만원 넘게 투자 하셧답니다... 대단하신 애장자님...ㅋㅋ

가을이 오고 있어 그러한지 하늘이 정말 아름답고 좋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않해도 자연 그대로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물도 깨끗하고요..

드디어 속리산 관찰로로 고고싱

걸어가시 좋게 바닥에다 옛날 가마니모양을 깔아 노았네요...

저기 입구가 보입니다....

조선시대 왕들께서 행차 하신길인가 봅니다..

이꽃만 갖다 십은 건지는 몰라도 이 꽃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이쁨니다

옆에 개울도 한번찍어 주고...

금강문으로 드뎌 들어 가봅니다...

짠~~~~

이 기둥의 용도는 몰라도 엄청납니다...

압도합니다...

예전에 청동 불상을 금으로 칠하여 에지는 금불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남아 있는 제일 오래된 목조건물 이라고 합니다

석등이 보주중인가 팬스를 둘러 놨네요...

대웅보전이 보입니다..

양꼭을 지시시는 동서남북 천왕지신께서도 그 크기에 위용에 엄청납니다...

솥도 엄청 나구요.... 예전에는 실제로 여기에서 밥을 해 먹었다네요...

사대천왕부터 대웅전의 불상이 너무 커서 압도 되었습니다!!
감사한마음으로 또 빌고 빌었습니다!!
조금 많이 멀어도...
꼭 다시 한번 더 가봐야 할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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