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디살자!! / / 2018. 12. 5. 14:17

손자병법_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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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가기는 쉬워도 돌아오지는 못한다.

교착 상태를 벗어나 승리를 얻는 길은 기공이다.

궁즉통이다. 궁한 적은 쫓지 말아야 한다.

궁지에 몰리면 젖 먹은 힘도 나온다.

급소를 빨리 찾아야 이긴다.

급할 때는 돌아서 가는 계략을 써야 한다.

기선을 제압하면 주도권을 잡는다.

기선을 제압한다고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길목이 좁은 곳은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지키면 된다.

나에게 통한다면 적에게도 통한다.

논공행상은 빨라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높은 자리도 오래 있으면 좋지 않다.

누구에게도 자금은 무한한 것이 아니다.

능한 지휘관은 싸우기 전에 지형부터 살핀다.

대비 없는 것이 이기는 것은 없다.

도망가는 것도 상책 중의 상책이다.

돌아가면 빨리 갈 수 있다.

두 개의 정보를 주어 상대를 혼란시켜라.

두 번 이상 반복되는 명령은 명령이 아니다.

둘을 위하여 하나를 버릴 줄 알아야 한다.

득과 실을 계산하여야 한다.

맛있는 먹이일수록 독이 들어 있다.

맡겼으면 믿어야 한다.

머무를 곳에 머물러야 한다.

먼저 이기고 싸운다.

무리하면 탈이 난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바위에 유리컵을 던지면 깨질 수밖에 없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부모 없는 자식 없고 백성 없는 나라 없다.

비교 없는 판단은 독선이요, 실패를 자초한다.

비 오는 날의 화공은 있을 수 없다.

사람 수가 많다고 빨리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게는 초인간적인 힘이 잠재되어 있다.

사람의 성격이란 다 다르다.

사지에 빠져야 싸운다.

살필 줄 알아야 패한 것도 안다.

상대를 보고 행동하여야 한다.

상대를 알고 자신을 안 다음에 공격해야 한다.

상대에게서만 찾지 말고 그 주변을 살핀다.

상대의 기호를 알아야 한다.

상하가 다 함께 기강이 잡혀 있어야 두렵지 않다.

상황에 따라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상황은 여러 가지로 나타날 수 있다. 상황 판단이 승부를 결정한다

상황 판단 없는 명령은 실패를 자초하는 것이다.

새벽녘의 계획이 하루 일을 결정한다.

선택은 신중하여야 한다.

쓰면서도 쓰지 않은 척하여야 한다.

아무때나 초인간적인 힘을 요구하여서는 안 된다.

아무리 튼튼하여도 약점은 반드시 있다.

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알고 덤비는 자에게는 임기응변의 방법밖에 없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여야 한다.

알면 이기고 모르면 패한다.

어려운 곳으로는 들어가지 말고 끌어내라.

언제나 의심하고 경계하여야 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유능한 사람에겐 빈틈이 없다.

이길 수 있는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이익은 혼자 독점하는 것이 아니다.

이익이 있으면 위험도 있다.

인사 속에는 음모도 있다.

일에는 귀천이 없다.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일을 시작하였다면 화끈하게 하여야 한다.

일의 시작은 태세부터 갖추는 데 있다.

임시법, 특별법은 임시로 끝나야 한다.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상대방의 뜻을 읽어야 한다.

자신을 알아야 한다.

절대 패하지 않으려면 유비무환밖에 없다.

정도만이 최선은 아니다. 기도라고 나쁜 것만 있는 것도 아니다.

정신없게 바쁘도록 만든 다음 허를 살핀다.

정치를 잘하는 사람이 전쟁도 잘 치를 수 있다.

주는 떡이라고 먹기만 하여서는 안 된다.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다.

질서의 확립이 안정의 지름길이다.

참다운 진리는 평범한 곳에 있다.

첩자는 지휘관이 직접 채용하여야 하며, 기밀은 당사자의 측근에서 새어나간다.

체제를 갖추어야 제 힘을 쓸 수 있다.

최고 경영자의 결단이 기업의 백년대계를 좌우한다.

충분한 자료 수집으로 우열을 판단한다. 생각도 과학적이어야 한다.

침묵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다.

큰 일은 크게, 작은 일은 작게 보아야 한다.

태세 속에 처경불변의 실패는 없다.

통찰력의 깊고 얕음이 승패를 가린다.

하나의 재주는 누구나 갖고 있으며 그것을 잘 활용하면 성공한다.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돕는다.

확고한 조직 편제와 명령 계통의 확립이 중요하다.

훌륭한 참모가 훌륭한 장군을 만든다.

희망은 희망으로 끝이며 허망이 뒤따른다.

힘이 같은 사람끼리는 싸우지 않는다.

힘이란 무한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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